캐릭터 이야기
그대들의 이름은 웹디자이너;;;
곰팅이씨
2008. 10. 22. 23:53
보이는가.?. 피곤에 쩔은 저 다크써클 내려앉은 모습이..
느껴지는가.?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는 웹디자이너들의 상처가..
하지만, 오늘도 힘내자구요.. 대한민국 웹디자이너들 화이팅~!!
우리도 언젠간 볕들날 오겠지...ㅠ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