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들의 이름은 웹디자이너;;; 보이는가.?. 피곤에 쩔은 저 다크써클 내려앉은 모습이.. 느껴지는가.?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는 웹디자이너들의 상처가.. 하지만, 오늘도 힘내자구요.. 대한민국 웹디자이너들 화이팅~!! 우리도 언젠간 볕들날 오겠지...ㅠㅜ 캐릭터 이야기 2008.10.22
선남추녀, 추남선녀...헐;; 가끔 길을 지나다 보면 보게 되는 광경... 꼭 잘생긴 남자는 여친이 못생겼다. 또..정말 아리따운 여인네의 옆에는 살이 떨릴듯한 분노를 느끼는 남정네가 애인이랜다. 저번에 한번 이런일이 있었다. 길을 지나가는 어떤 인형처럼 아리따운 여인네를 봤다. 너무나도 눈에 띄게 예쁜 그 여인네를 보고 다.. 캐릭터 이야기 2008.10.22